태양의 후예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양의후예 3회 (太阳的后裔 第3集 照片) - 송혜교와 송중기. 우르크에서 다시 시작되는 인연. 강모연(송혜교)을 스쳐 지나가는 유시진(송중기). 알파팀이 혜성병원에서 나온 의료봉사팀의 안전을 담당한다고 알립니다. 바람에 떨어진 모연의 스카프를 주워서 그녀에게 돌려주는 시진. 우루크의 부대에 도착한 의료봉사팀. 짐을 내려놓는 모연 앞에 나타난 기범.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현역 군인으로 일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부대 근처를 걷던 모연은 시진을 만나지만 그는 여전히 냉담히 그녀를 못본 척하며 지나칠 뿐이다. 다만, 건물안에 들어가서 꿈에도 그리던 그녀를 반사된 거울로 보기만 할 뿐 한편, 한국에서 온 소포를 열어보는 서대영(진구). 윤명주(김지원)의 편지를 받는다. 모연은 한국의 친구에게 전화하고 시진과 명주의 남자친구인 대영이 우르크로 파병을 왔음을 알린다. 통화를 더 하려던 찰나 전파 방해로 전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