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화드라마 대박2회 숙빈최씨가 된 복순. 그리고 대길을 두고 벌이는 내기. 백만금(이문식)을 떠나 숙종(최민수)에게 간 복순(윤진서) 숙종과 합방한 후 6개월 만에 아이를 낳았지만 대신들은 그 아이가 육삭둥이라는 이유로 아이를 죽여야 한다고 고합니다. 이에 복순은 아이를 백만금에게 보내지요. 하지만 백만금에게 보낸 이마저도 불안히 여긴 숙종은 아이를 처단하고자 합니다. 숙종은 물론이고 이인좌(전광렬) 또한 아이와 백만금을 해치려고 하지만 백만금은 아이를 데리고 도망칩니다. 아이는 비수에 맞게되고 숨을 거두나 싶었지요. 다행히도 비수가 급소를 피했기에 목숨을 건집니다. 숙종은 김이수(송종호)에게 일을 사주한 자의 목을 가져오라고 명령하지요. 다음날, 이수는 숙종의 명령대로 이인좌를 만납니다. 그리고 딸아이의 목숨을 위해 이인좌에게 활을 겨누지만 활은 이인좌의 옆을 빗나가지요. 서.. 더보기 월화드라마 대박 1회 숙종의 여자가 되기로 한 복순. 백대길(장근석)과 이인좌(전광렬)의 만남. 서로에게 칼을 겨누며 드라마 대박이 시작됩니다. 투전판. 백만금(이문석)은 투전판에서 또 모든 돈을 잃고야 맙니다. 한편, 이인좌에게 끌려간 백만금의 아내 복순(윤진서). 그녀에게 돈을 건내고 숙종(최민수)의 환심을 사라고 하지요. 다음날, 이인좌의 명령대로 하고 숙종의 환심을 사게 됩니다. 이인좌의 명대로 인현왕후를 기리는 복순을 마음에 담은 숙종. 심지어는 그녀의 초상화까지 그려놓고 그것을 보며 미소짓습니다. 며칠 후, 숙종은 무수리로 궁에서 일하는 복순을 찾아옵니다. 하지만 단지 그녀에게 인사만을 건내고 떠나가지요. 투전을 하기위해 장롱을 뒤지던 백만금. 자신의 족보를 판 돈으로 투전을 하려고 족보를 찾다가 복순이 이인좌에게서 받은 심부름돈을 보게됩니다. .. 더보기 태양의 후예 4회 줄거리(太阳的后裔 第4集 照片) - 송중기, 송혜교의 우르크에서 피어나는 사랑. 환자를 살릴 수 있다는 모연(송혜교)의 말에 유시진 대위(송중기)는 환자를 살리라며 아랍측에 총구를 겨눕니다. 대한민국의 의사와 의료진을 안전히 보호하겠다고 말이지요. 결국 아랍측과 대치하게 되는 대한민국 육군입니다. 모연은 유시진의 보호를 받으며 모연은 수술에 들어갑니다. 한편, 한국에서는 모연의 수술감행에 불안해합니다. VIP환자의 몸에는 수술을 한 자국이 있습니다. 위험한 수술이라며 모연을 말리는 선배. 하지만 모연은 의사로써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수술을 감행합니다. 모연이 수술을 하던 도중 아랍 주치의가 도착을 합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이납니다. 하지만 도착한 아랍측 주치의는 오히려 모연에게 화를 내고 VIP환자가 안전히 깨어나야 수술이 성공적일거라고 소리치고 나가버립니다. 한편, 한국.. 더보기 태양의후예 3회 (太阳的后裔 第3集 照片) - 송혜교와 송중기. 우르크에서 다시 시작되는 인연. 강모연(송혜교)을 스쳐 지나가는 유시진(송중기). 알파팀이 혜성병원에서 나온 의료봉사팀의 안전을 담당한다고 알립니다. 바람에 떨어진 모연의 스카프를 주워서 그녀에게 돌려주는 시진. 우루크의 부대에 도착한 의료봉사팀. 짐을 내려놓는 모연 앞에 나타난 기범.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현역 군인으로 일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부대 근처를 걷던 모연은 시진을 만나지만 그는 여전히 냉담히 그녀를 못본 척하며 지나칠 뿐이다. 다만, 건물안에 들어가서 꿈에도 그리던 그녀를 반사된 거울로 보기만 할 뿐 한편, 한국에서 온 소포를 열어보는 서대영(진구). 윤명주(김지원)의 편지를 받는다. 모연은 한국의 친구에게 전화하고 시진과 명주의 남자친구인 대영이 우르크로 파병을 왔음을 알린다. 통화를 더 하려던 찰나 전파 방해로 전화.. 더보기 태양의 후예2회 (太阳的后裔 第2集 照片) - 송중기, 송혜교의 이별. 그리고 우르크에서의 재회 대한민국을 떠난 알파팀.그들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접경지대에 도착하고 억류되었던 인질들을 구출한다.시진이 인질들을 구출하는 그 시각, 모연은 바람처럼 떠나간 시진을 그리워하며 그녀가 갖고 있는 유일한 시진의 사진인 그의 엑스레이를 쳐다보며 좋아할 뿐이다. 그 주 주말. 시진은 일찍부터 혜성병원 앞에서 모연을 기다린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모연은 엉망진창의 모습을 하고 병원에서 나오고 개운한 마음에 기지개를 크게 켜고 앞을 쳐다보는데 그 앞에는 자신을 보며 미소짓는 시진이 있다. 세팅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들킨것에 당황하지만 이내 둘은 모연의 집으로 향하고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다. 식사 후 영화를 보러가는 둘. 하지만 시진은 또다시 부대에서 호출을 받게 된다. 모연은 속이 상해 혼자 영화를 보려 하지.. 더보기 태양의 후예 1회(太阳的后裔 第1集 照片) - 운명같은 인연의 시작 시청률이 고공행진을 하담 못해 아시아권에서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이제는 그 끝도 머지 않았다.기존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미 포스팅을 했지만 백업 블로그 겸, 글도 쓸 겸.티스토리 블로그에도 포스팅 하고자 마음 먹었다.뭐, 전에도 한두차례 끄적이다 말기는 했지만..이번만큼은 포기하지 말고! 꼭 글쓰기에 성공을 하겠다는 일념으로다가..!!어쨋든 그 욕심과 계획으로 시작된 태양의 후예 포스팅. 북한군이 비무장지대를 넘어와 아군병사를 억류한다. 하지만 총성이 울리면 전쟁이 시작되는 것을 잘 아는 남측은 어쩌지 못하고 그저 상황을 지켜보기만 할 뿐이다. 이 때 현장에 알파팀이 투입되고, 유시진대위(송중기)와 서대영중사(진구)가 멋지게 상황을 종료시키며 태양의 후예가 시작된다. 임무를 완수한 후 휴가.. 더보기 챔피언스리그와 삶에 대한 생각 및 반성 새벽부터 일어나서 본 챔피언스리그 AS로마 VS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의 팬인지라 역시나 레알을 응원하며 보게 되었다. 시합 전 이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와 기자간의 신경전과 사건이 있었기에 이번 경기가 더욱 기대됐던 것도 사실!! 레알마드리드가 절대적으로 우세하지 않을까 라는 예상과는 달리 전반전은 꽤 팽팽했다. 서로가 주도권을 쥐기 위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전쟁같은 전반전을 마쳤다. 사실 보는 사람으로는 안타깍운 장면도 많았고, 또 한편으로는 아 뭐야~ 하는 장면이 많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되고 응원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읙 골!! 평소에 보여주던 호우 세레머니를 뒤로 한채 골을 넣자마자 지단 감독에게 달려가서 함께 기쁨을 만끽하는 그 모습에 팬인 나 역시도 괜히 울컥하면서.. 더보기 이대호를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조선의 4번 타자. 때렸다 하면 홈런. 적어도 안타는 기본. 대한민국 야구의 자존심. 이대호 선수가 드디어 미국땅을 밟게 되었다. 처음 일본으로 진출한다고 했을 때도 왜 미국을 가지 않고 일본으로 갈까? 라는 의문이 먼저 생길 정도로 이대호라면 꼭 미국땅 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보기 좋게 일본을 가더니 한해, 두해 그렇게 몇 해를 보내더라. 결국 미국은 아닌가보다 싶고, 잊고 산지도 꽤 됐는데 이번에 들려오는 소식이 "이대호 미국 입성" 처음에는 응? 했지만 이내 역시. 그럼, 이대호 미국가야지. 라는 생각이 더 크게 자리했다. 사실, 이대호선수가 미국진출을 하기에는 이미 나이가 꽤 많은 편이다. 서른 넷. 운동선수로는 이미 중년을 훌쩍 넘긴 나이라고 할 정도니까 말이다. 거기다 연봉이 깎이면서 .. 더보기 시그널 6회 줄거리 및 리뷰 1995년. 지문감식, 그리고 용의자를 봤던 마지막 사건의 증인우 모두 범인으로 오경태를 지목합니다. 이에 이재한(조진웅)은 그를 뒤쫓고 오경태의 딸인 은지는 범인이 아니라고 울며 소리칩니다. 오경태는 그런 은지를 진정시키고 이재한을 따라 가지요. 이재한과 그리고 경찰들과의 오해를 풀어야 했으니까요. 오경태는 이재한을 따라가던 중 버스정류장에서 은지를 보게 되고, 재한 또한 심란한 마음으로 버스 옆에서 나란히 운전을 합니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는 은지와 오경태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안좋아져서 결국은 버스 뒤에서 버스를 따라갑니다. 2015년. 납치된 여교수의 아버지는 딸 여진이 한영대교 사건으로 죽다 살아났고, 지금까지 그 사건으로 고생하고 있음을 차수현(김혜수)에게 말하지요. 그 순간 여진의 휴대폰으로.. 더보기 라리가 리뷰 20R 레알 마드리드 VS 히혼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월 10일 지네딘 지단 감독의 데뷔전인 데포르티보전에 이어 이번 스포르팅 히혼 전에서도 대승을 기록하며 "지단의 레알 마드리드" 라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 주었답니다. 이번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렸는데요. 경기 전에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였던 마누엘 벨라스케스의 타계를 추모하는 짧은 의식을 진행 하였답니다. 그리고 시작된 라리가 20R 레알 마드리드 VS 스포르팅 히혼의 경기. 초반부터 레알 마드리드는 스포르팅 히혼을 압박하며 치고 올라갔답니다. 그래서일까요? 초반부터 오프사이드가 많이 나오기도 했고 아쉬운 모습이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아, 아깝네 하는 생각이 들기 무섭게 전반 6분이 조금 지났을 무렵 가레스 베일의 골을 선두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